어제 메일로 판도라가 배송되었다고 왔네요.
대충 2-12 일 걸린다니, 이번달 내에는 받을 수 있겠네요.

최초 예약신청을 하고나서 2년이 넘는 시간이 걸리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당시에 아주 좋았던 H/W 사양도 지금에 와서는 좀 딸리는 군요.
그러나 이런 유니크한 휴대용 기기는 당분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그러나 역시 가격은 정말... 그나마 결혼하기 전이라 살 수 있었군요.
 지금은 게임 하나도 제 마음대로 못 사는 신세...)

판도라를 받는 대로 간단한 리뷰라도 써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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