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사용하는 몇가지 단축키를 적어 볼까 합니다.

1. 윈도우키 + E : 탐색기를 엽니다.
2. 윈도우키 + R : 명령어 실행 창을 엽니다.
3. 윈도우키 + M : 모든창을 최소화 합니다.
4. 윈도우키 + Shift + M : 모든 최소화 된 창을 원래대로 돌립니다.
5. 윈도우키 + F : 검색창을 엽니다.
6. 윈도우키 + Pause : 시스템 등록 정보창을 엽니다.
7. Alt + Tab : 다른 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8. Alt + F4 : 현재 프로그램/윈도우를 종료합니다.
9. Alt + D :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에서 주소입력줄로 이동합니다.
10. Ctrl + Shift + ESC : Windows 작업 관리자를 엽니다. (프로그램 강제 종료시 주로 사용하죠..)
11. Ctrl + Tab : 현재 프로그램의 다른 탭으로 이동합니다.

대충 이정도군요.. 이 외에도 많은 단축키가 있지만,
(검색하면 많은 결과를 찾을수 있습니다.)
특별히 사용하는것은 몇가지 없군요..
위 목록중에서도 특히 많이 사용하는 것은
1번, 2번, 7번, 9번, 10번 정도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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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위에 저게 보이십니까?
네.. 바로 당구장에서 요금 계산하는 그 기계입니다.. -_-;;
저것과 세트로 카운터의 모니터에선 당구 다이 그림과 당구공 그림이 깜빡거리더군요..

길고긴 출장 생활을 끝내고, 처음으로 구미의 사외기숙사 갔었는데요.
컴퓨터가 없어서.. 근처 게임방을 갔었더랬죠... 그랬더니.. 저런 시스템의 게임방 발견..
건물도 상당히 낡아 보였고, 저 과금기를 보고 경악을 했었지만
의외로 시스템 사양은 좋아서 와우를 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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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설치할 필요도 없어 편하군요.

http://openproject.nazzim.net/

사이트에서 다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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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둥지를 틀다.

Mystory 2006. 9. 12. 14:49
올블로그의 글을 살펴보는 중,
우연히 초대권을 나눠준다는 글을 통해(CeeKay 님 감사합니다^^)
계정을 얻게 되었네요.

티스토리를 알기 전에는 이글루를 쓰고 있었습니다.
이글루도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만,
두가지 정도 불만이 있었죠...

업로드 용량이 파일당 5M 제한이라는 점과
백업!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PDF 파일과 책자로 만드는 서비스는 있었지만,
블로그가 PDF 파일과 책자로 변해 버린다면,
그건 웬지 본질을 잃어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백업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고 초대권을 얻기가 힘들듯 하여
정식으로 오픈할 때 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운이 좋아 초대권을 얻게 되었네요^^

한동안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이글루 관리도 거의 못했었는데,
이제는 하루에 글 하나씩이라도 쓰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어디선가 긁어온 글보다 내가 직접 쓴 글들이 더 많고 유용하게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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