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들어오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사무실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트를 타는데,
저랑 같은 팀 선배들 그리고 다른 팀에 있는 저의 동문선배 이렇게 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로 올라가는 도중, 동문선배가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동문선배 : (저를 보면서) 요새 머하냐?

나 : 저요? 지금은 마비랑 와우랑 둘 다 하는데요?

동문선배 : (당황한듯) 아니.. 그게 아니고... 요즘 회사에서 무슨 일 하고 있냐고..;;;

나 : (멍.....) 아...;;;;;

팀선배들 : 큭큭...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참 민망했습니다.
와우 주말 공대를 뛰고 있는 선배라서 게임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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