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cal Debt의 개념에 대한 글을 찾아 보다가 '리팩토링'의 저자 마틴 파울러가 쓴 글을 찾았다.

팀에 공유하고 싶어 번역을 할까 싶었는데 다른 분이 먼저 번역한 것이 있어서 냉큼 트랙백을 걸었다.


원문:

http://www.martinfowler.com/bliki/TechnicalDebt.html


번역문:

http://jinson.tistory.com/entry/%ED%95%9C%EA%B8%80%ED%99%94-%ED%94%84%EB%A1%9C%EC%A0%9D%ED%8A%B8-3-%EA%B8%B0%EC%88%A0%EB%B6%80%EC%B1%84




추가로 Technical Debt에 대한 다른 글도 링크를 남겨본다.


조대협님의 블로그: Technical Debt 에 대한 영문 위키 버전의 내용과 비슷.

http://bcho.tistory.com/811


지디넷 기사: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40609092502





기술적 부채를 갚는 것은 비개발 조직 입장에서 보면 하등 쓸데없는 짓인데,

이러한 비유가 개발자의 고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결국 빚을 갚아야 하는 건 개발자인데,

문제는 개발조직의 장으로 있는 사람도 이런 것에 관심이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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