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의 빙상장에 이어...
이번엔 단체 영화관람으로 팀 단합대회를 했습니다... (다음엔 멀 하려나...;;)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정해진 영화는 "열혈남아"

설경구씨의 주연이란 말에 그러려니 하고..(솔직히 약간 기대를 하고)
보러 갔건만!!!

이런 쓰레기 같은 삼류 조폭 영화라니...
영화가 쓰레기 같기에 더욱 안타까운 설경구씨였습니다.
(어째서 저런 영화에!!!)

개인적으로 설경구씨의 연기를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작품에서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조미령역으로 나오는 심이영씨가 참 귀엽더군요.
반응형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