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Pins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운로드는 ->



캡쳐한 화면의 타이틀바에 빨간색 핀이 보이시나요? 저렇게 표시가 된 윈도우는 항상 위에 표시됩니다
상당히 편하네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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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의 빙상장에 이어...
이번엔 단체 영화관람으로 팀 단합대회를 했습니다... (다음엔 멀 하려나...;;)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정해진 영화는 "열혈남아"

설경구씨의 주연이란 말에 그러려니 하고..(솔직히 약간 기대를 하고)
보러 갔건만!!!

이런 쓰레기 같은 삼류 조폭 영화라니...
영화가 쓰레기 같기에 더욱 안타까운 설경구씨였습니다.
(어째서 저런 영화에!!!)

개인적으로 설경구씨의 연기를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작품에서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조미령역으로 나오는 심이영씨가 참 귀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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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을 읽고 리플을 달려다가 글이 조금 길어져 트랙백을 날립니다.

IE 가 좋은가 FF 가 좋은가 하는 논쟁이 쓸데없는 논쟁일까요?
FF 가 IE 보다 좋은가 아닌가 하는 논쟁이 없었다면,
수 많은 사이트들이 웹표준을 준수하려는 노력이 있었을까요?

제가 보기에 성능 자체는 이놈이나 그놈이나 비슷합니다.
하지만 IE 지향적인 기업들이 왜 그렇게 되었나 생각을 해보면,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 웹표준을 무시한 IE 가 원인이 아닌가요?
웹표준을 무시하여 이런 인터넷 환경을 만들었으니, 이제 웹표준을 지키자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는 IE 는 이미 신뢰를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FF 가 힘을 얻기 전에는 IE 의 발전도 없었죠.
FF 가 뜨면서 IE7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요..)
사람들의 논쟁은 이런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웹표준을 더 잘 준수하는 FF 를 좋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논쟁이 생기는 거라 봅니다.
단순히 인터넷 쇼핑몰 사장님을 탓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FF / IE 를 단순히 취향문제로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FF 로도 무리없이 인터넷 쇼핑 혹은 금융서비스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FF 가 좋습니다.
또한 성능 혹은 기능상으로도 FF 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 IE7 은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떡볶이를 먹는데 수저&식기 종합세트를 사야되는 지금의 상황에서
식탁과 의자까지 사야 되는 상황으로 가고 싶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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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2.0(이하FF)이 릴리즈가 되면서, FF에 대한 글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FF의 강력한 기능중 하나인 확장기능(혹은 부가기능)에 대한 글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을 안고 있는 확장기능들도 많다는거~
아래의 사이트에 가면 문제가 있는 확장기능과 그 대안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http://kb.mozillazine.org/Problematic_extensions

특히 많은 사람들이 IE Tab 을 추천하는데, 이거 메모리누수 문제가 있다는거~
(오늘 IE Tab 공식 홈피에서 확인한 사항입니다.)

다들 자기가 사용하는 확장기능이 있으면 한번씩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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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일반섭 나엘드루로 만렙을 찍고 반정도 에픽을 두른뒤..
다시 서버를 옮겨 전쟁섭 호드로 만렙법사 만렙을 찍고 에픽을 2개 먹은 상황에서...
친구가 있는 서버로 옮겨 다시 전사를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하아... 그래도 머 나름대로 할 만하네요... 렙업 코스를 대충은 알고 있으니..)

슬슬 잊혀진 땅으로 넘어갈까 해서 해바위 야영지에서 남쪽으로 달리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저기 앞에 얼라 도적(이었던거 같습니다)이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랑 렙도 비슷하고 해서, 잡아야지 하고 클릭을 했는데
케릭이름이 '모른척해줘요'('모른척해요' 였던가?)였습니다.
그걸 보고는 피식 웃음이 나와서 그냥 모른척 지나갔는데...

얼마전인가요... 열심히 퀘스트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뒷치기를 들어오는 겁니다.
이름을 살펴보니.. 그때 그 도적... 갑자기 엄청 열받더라고요..
(물론 그 당사자는 예전에 내가 그랬다는걸 몰랐겠죠..)
속으로 "그랬다 이거지, 이 @$@5@ 죽었어!!!" 라고 생각하며 무덤에서 후딱 달려갔으나
이미 자리를 뜬 후 였습니다. 어찌나 열받던지...

아.. 지금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두고보자... 언젠간 또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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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가을은 게임의 계절...이 아니고...
어쨌든, 우리는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겨울에는 무엇이 있느냐?

바로 겨!울!방!학!입니다...
학생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이 되겠고,
직장인에게는 불행한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의 경험상 방학시즌에는 대기표가 2배 가까이 늘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장인 와우 유저들을 위한, 와우 자동 접속에 대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컴퓨터를 어느정도 하시는 분이어야 이해를 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또한 XP 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 목 차 -
1. AutoHotKey 를 사용하여 와우 자동 접속 매크로를 만들기.
2. 정해진 시간에 자동 접속 매크로 실행
3.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 켜기


1. AutoHotKey 를 사용하여 와우 자동 접속 매크로를 만들기.
먼저 AutoHotKey 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합니다. AutoHotKey 는 자유로운(혹은 공짜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히 설명을 하면, 마우스 라던가 키보드의 동작을 자동으로 입력하도록 할 수 있는 유틸리티죠. (자세한 설명은 위의 링크에 가서 홈페이지의 설명을 보거나, 검색을 활용하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자동 접속 매크로를 작성할 차례입니다.
run, C:\Program Files\World of Warcraft\WoW.exe
sleep,15000
send,아이디{Tab}
sleep,1000
send,패스워드{Enter}
Loop
{
   sleep,3000000
   send,{Up}
   sleep,3000000
   send,{Down}
}
일단 메모장을 열고 위의 내용을 적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환경에 맞게 내용을 수정합니다. 워낙 간단하므로 한번 읽어 보는것 만으로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sleep 옆의 숫자는 1000 이 1초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첫번째 sleep,15000 은 와우를 실행하고 로그인 화면이 뜨는데 걸리는 시간을 적은 것입니다. 저의 경우 15초 정도면 넉넉했습니다.
또한 마지막 Loop 문은 접속 종료가 되지 않도록 5분마다 up, down 키를 번갈아 가면서 입력 되도록 한 것입니다.
이제 적절히 수정하셨다면, wowlogin.ahk (이름은 원하는대로 하세요, 확장자는 ahk 로 유지하시고) 로 파일을 저장합니다. 파일을 저장 하시고, 탐색기를 열어 방금 저장한 파일을 찾습니다. wowlogin.ahk 파일이 보이시면,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면 'Run Script' 라는 메뉴가 보일 것입니다. 이것을 클릭하셔서, 작성된 매크로 파일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을 해 보세요. 매크로가 동작하는 동안은 다른일은 하지 마시고 지켜만 보세요.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셨다면, 실행된 와우를 종료하세요. 그리고 작업표시줄 오른쪽에 생긴 AutoHotKey 아이콘을 클릭하여 매크로를 종료해 줍니다.
(빨간색으로 네모로 표시한곳!)
이제 마지막으로 다시 wowlogin.ahk 파일을 마우스 우클릭을 해 보면 'Compile Script' 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것을 실행해 주세요. 그러면 wowlogin.exe 파일이 생성됩니다. 이제 간단한 자신만의 자동 접속 프로그램이 완성되었습니다. 생성된 exe 파일을 실행하여 잘 동작하는지 확인해 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와우를 종료하지 말고, Alt-F4 키나 윈도우키를 눌러 위 그림의 아이콘을 우클릭하여 매크로를 종료해 줍니다. (실제 사용시도 게임을 시작하기전, 매크로를 종료해 주셔야 합니다)


2. 정해진 시간에 자동 접속 매크로 실행
정해진 시간에 위에서 만든 wowlogin.exe 파일을 실행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전에 사용자계정의 암호를 지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약된 작업이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팅시에 해당 사용자계정으로 자동으로 로그인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은 다른글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XP 작업하는 PC 는 XP Professional 버젼이라 여기에 맞춰 설명드리겠습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내용은 설명을 드릴테니, 다른 버젼의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분은 검색을 활용해 주세요.
먼저 '시작' - '제어판' - '예약된 작업' - '예약 작업 추가' 를 실행합니다. ('예약된 작업'이 보이지 않는 분은 왼쪽의 '클래식 보기 전환'을 클릭해 보세요)
여기서부터는 그림으로 대신합니다...
  이렇게 예약된 작업을 만들어 두면 원하는 시간에 우리가 작성했던 매크로 파일을 실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예약된 작업을 만들기 전에 테스트로 예약된 작업을 만들어 잘 동작하는지 확인을 해 보세요. 저의 경우엔 토/일요일은 기숙사에 없으므로 토/일요일에는 자동으로 윈도우를 종료하는 작업을 생성했습니다.(컴퓨터가 켜지는 날짜는 요일별로 지정할 수가 없기 때문이었죠)


3.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 켜기
이 작업은 CMOS 셋업에서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AWARD BIOS의 경우, 'POWER MANAGEMENT SETUP' - 'Resume by Alarm' 에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외 AMI BIOS의 경우나 기타 BIOS라면 검색을 통해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CMOS 셋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켠 다음, <ESC>,<F1>,<F2>,<DEL> 키중 하나(BIOS 종류마다 다르다. AWARD 의 경우는 <DEL>키일 것입니다.)를 누르면 됩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설정을 잘못 건드렸다가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설정하기 전에는 매뉴얼이나 인터넷을 통해 잘 숙지한 뒤에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

후아.. 힘들군요. 회사에서 짬내서 쓰는거라서...
위 매크로를 보내 정말 간단했네요.
작년 이맘때쯤 사용하고 나서 한동안 사용을 안 했었거든요.
(워낙 퇴근시간이 지 멋대로다 보니..ㅠㅠ)

그럼 궁금한 점이 있으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굴단 호드 '팔할이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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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회사에서 글을 쓰다 보니 사용하는 OS 는 XP Professional 이 되겠습니다.

먼저 사용자계정의 암호를 설정 하는 법은...
그냥 Ctrl + Alt + Del 키를 누르세요.
그러면 '암호 변경' 이라고 있습니다.

자동로그인은 '시작' - '실행' - control userpasswords2  의 순서로 실행하시고
사용자를 선택한 뒤, 빨간색 네모로 된 곳을 체크 하고 확인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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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들어오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사무실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트를 타는데,
저랑 같은 팀 선배들 그리고 다른 팀에 있는 저의 동문선배 이렇게 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로 올라가는 도중, 동문선배가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동문선배 : (저를 보면서) 요새 머하냐?

나 : 저요? 지금은 마비랑 와우랑 둘 다 하는데요?

동문선배 : (당황한듯) 아니.. 그게 아니고... 요즘 회사에서 무슨 일 하고 있냐고..;;;

나 : (멍.....) 아...;;;;;

팀선배들 : 큭큭...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참 민망했습니다.
와우 주말 공대를 뛰고 있는 선배라서 게임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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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파일은 NSIS 와 제가 만든 스크립트 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NSIS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2. 위의 nsi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작업할 폴더에 다운로드 하세요)
3. 자신의 설정이 저장된 파일을 와우 폴더로 부터 작업할 폴더로 복사합니다.
  ( Interface 폴더, WTF 폴더. Data 폴더는 작업할 폴더에 Data 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고
    필요한 파일만 복사합니다. 저의 경우는 patch-l.mpq 와 patch-b.mpq 파일입니다.)
4. Interface 폴더로 가서 ommoks.txt 라는 빈 파일을 만듭니다.
  ( 이 파일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애드온이 설치되었는지 아닌지 판단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
5. 작업 폴더로 가서 nsi 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한 뒤 편집을 합니다.
  수정할 부분은 다음 부분들 입니다.
  Name "Azza WOW Addons" - 프로그램 이름
  OutFile "Azza_WOW_Addons.exe" - 만들어질 exe 파일의 이름
  inst_start: 의 ; Look change file backup 부분
  uninst_start: 의 ; Look change file restore 부분
6. 수정을 완료 하였다면, 저장을 합니다.
7. 수정한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여 'Complie NSIS Script' 를 선택합니다.
  ( 압축률을 높이기 위해선 (Choose Compressor) 가 있는 것을 선택하여
     LZMA 를 선택하세요 )

---------------------------------------------------------------------------------
생성된 exe 파일을 실행을 하면, 기존의 파일들은 백업이 되고 자신만의 애드온과
설정 파일이 설치됩니다. 다시 한번 더 실행을 하면 설치한 애드온과 설정을 삭제하고
기존의 파일을 복원합니다.

이 스크립트 파일은 자유롭게 수정/배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좀 더 나은 기능을 위해 수정을 하셨다면 저에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좀 더 좋게 만들어서 써보자구요.;;;)

굴단 호드 - 팔할이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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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봉한 영화중 보고 싶은 영화가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라디오스타"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영화입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영화는 공지영님의 원작을 영화화 한 것이죠.
아아, 그러나... 이 영화를 혼자 보러 간다는 것은 도저히 할 짓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냥 책을 사서 읽기로 했습니다.

영화에서는 문유정과 정윤수의 사랑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누가 사형제 폐지를 메인 이야기로 하는 영화를 볼까요?)
하지만 소설에서는 여주인공인 문유정의 심리에 대한 이야기와 사형제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재미있었습니다. 회사에서 한가한 시간에 읽었는데 가슴아픈 장면 장면마다
눈시울을 붉혀가며..(다른사람이 이런모습을 볼까봐 눈물은 최대한 꾹 참아가며)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덕분에 퇴근버스에서 읽을 책이 없어져 버렸네요.

그래도 역시 사형제도는 참 어려운 문제군요.
저에게는 상처받은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가 더 크게 다가와서, 오히려 사형제도가
그 사랑이야기의 보조적인 역할로 느껴지네요.
과연 자신이 사형수가 아니었다면, 죽음에 대해서 깊이 고민을 했을까요?
머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책을 한 번 더 보거나 영화를 보고 싶군요.
(하지만.. 역시 한번 읽은 책은 흥미가 확 떨어져 버려서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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