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za's Blog

간만에 판도라 관련 글을 쓰는거 같네요.

오늘은 OpenPandodra 공식홈페이지의 오른쪽에 있는 기사 링크 중,
"Interview with Craig about how the Pandora came about. (Pocket Gamer)"
라는 기사에 대한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저 기사가 올라온 날짜는 지난 9월 1일이었는데요, 앞부분을 좀 읽다 보니
재미있어 보여서 말이죠...

인터뷰 전 Craig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사람 GP2X 와 그 후속작 The Wiz 의
공식 UK 딜러(distributor)였군요. Pandora 프로젝트의 리더인 사람이 라이벌 기기라
할 수 있는 The Wiz 의 딜러라니, 웬지 좀 웃기네요.
( 허긴, 둘다 취급하면 돈을 더 벌테니... )
풀네임은 Craig Rothwell 인가 봅니다. 크레그 로쓰웰인가요?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건지..

여뜬, 인터뷰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원래 글과는 형태가 좀 다르지만 최대한 같은 내용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흥미롭지 않은 질문은 과감히 생략...하였습니다.
조금 번역이 어색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Q) 판도라는 어떻게 나오게 되었나?
우리는 GP32, GP2X를 좋아했지만, 불편한 조작, 이상한 내부 디자인 결정,
그리고 사람들이 무엇을 정말 원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제조사 같은 결점이 있었다.
또한 문화적인 장벽을 넘기가 어려웠다. UK 에서 제안한 디자인은 한국 사람들에
미친것 처럼 보인것 같다.
( 역자주 : 게임파크홀딩스가 한국의 제조사라서 한국 사람들이라고 표현한듯 합니다. )
만약 우리가 판타스틱하고 독특한 오픈 소스 기기를 원한다면, 다른 길을 택해야 했다.
그래서 이 미친 모험이 시작됐다.

처음엔 PCB 디자인을 위해 중국의 기업를 고용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와 한국 사람들
 ( 역자주 : 또 한국사람들인가요? 역시 게임파크홀딩스로 이해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과의 관계만큼이나 나빴다. 중국의 기업은 Pandora 와 어울리지 않았고, 우리는 그들을 해고 했다.
그리고 다른 UK 내의 기업들을 알아보았지만, 수 만파운드를 요구하거나 미친사람 취급을 했다.

그러던 중 뜻밖에, Texas Instruments 으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Pandora 프로젝트를 지켜보고 있으며, Pandora팀이 TI의 새로운 OMAP3 칩을 사용하도록 하는데
관심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칩은 아주 최신이며, 원래 사용하고자 했던 것 보다 더욱 발전된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캐나다의 Michael 이라는 친구를 소개시켜 주었다.
Michael 은 스스로 작은 게임 콘솔을 만드려고 하는 사람이었다.

이 조합은 완벽햇다. Michael 은 유통망이나 투자금이 없는 PCB 디자이너였으며,
우리는 PCB 디자이너가 없었지만 돈과 딜러와 프로그래머들이 있었다.


Q)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프로젝트에 관련되어 있으며, 그들은 어떤 방면의 사람들인가?
Pandora팀은 7명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대부분 20대거나 30대 초반이다. 그들은 프로그래밍,
디자인, 마케팅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Spectrum, C64, Amiga 와 함께 자란 게이머들이다.
( 역자주 : 위 3가지 모두 옛날 컴퓨터입니다. IBM-PC 가 PC계를 평정하기 전... )


Q) 'Pure' 게이머는 휴대용 기기에 키보드가 포함된 것에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왜 그런 결정을 하였나?
휴대용 기기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는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키보드를 포함하지 않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했으며, 처음부터 키보드를 포함하도록 결정하였다.
우리 모두 Amiga 팬들이며 오래된 컴퓨터 시스템의 에뮬레이션은 키보드가 없이는 불완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불편한 화면의 키보드대신 실제 키보드를 통해, 오픈오피스, 파이어폭스, PC 에뮬레이터를
더욱 쉽게 동작시킬 수 있으며, 심지어 완전한 프로그래밍 환경을 작동시킬수 있다.


Q) Pandora는 어느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가?
Pandora는 현재 나온 휴대용 게임 시스템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가장 강력한 미니
컴퓨터이다. Pandora는 OpenGL 2.0  3D hardware 와 600~900MHz CPU, media coprocessors,
800x480 LCD 와 128MB RAM 을 가지고 있다. ARM Cortex A8 CPU 는 놀라운 - 10시간이 넘는 -
배터리 시간을 가지게 해주며, 이것은 낡은 x86 칩셋의 미니PC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Quake III 를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며, ( 엔진이 오픈소스가 된다면 ) 심지어 최신의 Doom III 도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Q) 에뮬레이션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성능을 낼 수 있는가?
    Pandora에서 에뮬레이트 할 수 있는 가장 진보된 기기는 무엇인가?
괜찮은 PC 에뮬레이션, 대부분의 32-bit 콘솔, Amiga 1200+ 그리고 all the usual suspects(?).
세가 드림캐스트 같은 것을 에뮬레이팅 하는 것은 하드웨어 성능의 한계까지 내야 할 것이다.


Q) 첫번째 생산이 성공적이라면, Pandora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가능한 좋게 만들기 위해 투자할 것이다. 우리를 지원하는 오픈 소스 커뮤니티는
항상 어떤것을 향상시킬 것이다. 우리는 프로그래머들에게 보답을 하기를 원하고, 많은 경쟁을 하도록
하여 그들의 작업에 정기적으로 포상을 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수천개의 판도라용 소프트웨어를 생산할 것이다.


Q) 최근에 발표된 게임파크 홀딩스의 Wiz 는 Pandora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당신의 웹사이트에서 둘 다 판매를 할 것인가?
오픈 소스 기기가 많아질수록, 그것들의 미래는 더 좋아진다. Eee PC 는 이미 리눅스가 탑재된 기기가
윈도우가 탑재된 기기만큼-혹은 그 이상- 팔수있음을 보여줬다. 오픈소스는 미래다. 그러한 기기들에
대한 요구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제조사들은 당신이 더이상 윈도우를 탑재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인터넷이 바로 미래이고, 그것은 Microsoft 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워워... 이건 제목부터 정말 플레임성이 짙군요.

앗... 진정하세요. 제 생각은 아니고, Pandora 포럼에 있던 글의 제목입니다.
현재는 거기 포럼에서도 해당 포스트를 Close 시켰습니다.
근데 굳이 제목을 저렇게 단 이유는, 제가 WIZ 를 안사고 Pandora 를 샀기 때문이랄까요...( '')

제가 WIZ 나 GP2X 보다 Pandora 를 산 이유는 Dosbox 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Pandora 의 해상도는 800x480 이기에 VGA 해상도의 고전 Dos 게임들을 실행하기에
충분하죠. 거기에 키보드까지!!!

고전게임을 즐기려 휴대용 기기를 구입하시는 분들이 어떤 기기를 살것인가 결정하는 것은
어릴적 기억이 큰 영향을 미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GP2X / WIZ / Pandora 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대부분 어릴적 즐겼던 게임에 대한 추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콘솔게임은 거의 접하지 못한 반면, PC 게임은 XT 게임부터 즐겼던지라
고전 PC 게임에 대한 향수가 큽니다. 그게 Dosbox 를 제대로 돌릴수 있다고 생각되는
 휴대용 기기인 Pandora 구입으로 이어진것 이고요.
SFC 를 즐겁게 즐겼던 분은 GP2X 나 WIZ, PS1 이라면 PSP 일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위의 이유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Pandora 의 장점을 이야기 한다고 하더라도
그  이유를 날려버릴 만큼 Pandora 의 가격은 꽤나 비쌉니다.
( 지난번에 제가 포스팅 했던 Pandora + 기타물품 의 카드결제 금액을 확인해 보니
  64만원정도 되는군요. 그래도 이번달 1일 날자의 환율을 적용해서 저 정도입니다.
  오늘의 환율을 적용한다면... 10만원이상 더 비싸지겠네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Dosbox 의 유혹에 저는 Pandora 를 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Dosbox 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휴대용 기기에서 Dosbox 를 즐기는 날을 기대해왔고,
드디어 Pandora 가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군요.

마지막으로... 판도라를 받으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대항해시대2'의 스크린샷 입니다~



- 2008 / 10 / 11 , 2 시에 내용을 좀 고쳐 썻습니다.
  그래도 먼가 좀 부족해 보이네요. 글씨는 재주가 워낙 없다보니...

오늘 드디어 신혼여행을 갔던 선배가 돌아왔습니다.
이제 조금은 여유가 생길꺼 같네요.

판도라 홈페이지의 뉴스에 초판 매진 뉴스가 떳네요.
조만간 블로그에 새로운 사진을 올리겠다는군요.

... 이게 내용의 전부내요. 아마도 Paypal 문제로 길게 쓸 여유가 없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현재 Paypal 쪽에서 Pandora preorder 에 대해서 Paypal 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 Paypal 이 뭐냐 하면, 저렴한 국제결제수단 중의 한 방법입니다.
  Paypal 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은 이곳을 참고해 주세요 )

프로젝트 멤버 중 한 명인 craig's store 쪽은 모두 취소했고,
다른 멤버인 EvilDragon 의 German GP2x Shop 의 계좌는 동결상태라고 합니다.(다만 환불은 가능한 상태라네요)

일단 craig 쪽은 상황을 더 알아보고 있는 상태이며, EvilDragon 은 계좌가 동결되기 전에
다른 은행으로 다 이체를 해 놓았는데, 그 이체도 취소될지 어찌될지 모르겠다는군요.

하지만 걱정 하지 마세요. Pandora 주문이 취소된건 아닙니다.

그래도 혹시 Paypal 로 Pandora 를 구입하신 분은 당분간 게시판을 살펴보셔야 할 듯합니다.
( 근데 한국에서 저 말고도 구입하신 분을 찾을수가 없네요.. )


P.S
포럼의 이런 저런 글들 중 읽을 만한 것들도 소개하고 싶은데, 그 다지 쓸만한 글도 안보이고,
(해석이 안되서 못찾는거 일지도...) 할만한건 너무 길어서 시간이 안나네요.
블로그에 소개하고 싶은 글 중에 Pandora Keybord 에 대한 글이 있는데, 영 시간이 안나내요.
꽤나 긴글이라...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관련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업무를 보던 선배가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가버리는 바람에,
힘든 한 주였습니다. 연휴의 시작인 오늘도 회사에 나와서 디버깅 중입니다.

잠시 막간을 이용하여 판도라 홈페이지에 가보니, 뉴스란에 글이 두개나 업데이트 되어 있네요.
( 거긴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글 올라오는 데인줄 알았습니다.-_-; )

먼저 10월 1일날 올라온 뉴스는...( 거기 기준은 GMT 기준이므로 우리보다 9시간 늦을겁니다... 아마도..;; )

'판도라가 잘팔려서 놀랐다. 3000대 다 팔수 있을꺼 같다.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
 판매시작 6시간만에 2000대가 팔렸다. 가능하다면 초판(First Batch)를 4000대로 늘이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 이 이슈에 관련된 사항을 48시간 내에 업데이트 하겠다.'

그리고 10월 2날 올라온 뉴스는

'판도라의 사전주문을 일요일까지 받을것이고, 초판 물량을 이 주문수량에 맞출것이다.
 두번째 판매(Second Batch)는 2009년이 될 것이다. 다음주부터 생산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주문하기를 권한다.
 우리는 가능한 많은 이메일에 답장을 하겠지만, 현재 포럼이 과부하로 인해 다운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우리가 새로 만들 포럼을 체크 하기 바란다. (블로그를 보라)'

입니다. ( 적당히 해석을 했습니다만, 잘못된 부분은 지적을... )

생각해보면 전 세계에서 주문하는 사람이 3000명은 훨씬 넘을꺼 같은데요,
다른 휴대용 기기에 비해 가격이 훨씬 비싼터라, 2009년에 있을 두번째 판매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좀 회의적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가격적인 측면에서 메이저한 기기가 되기엔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게임기의 역사에서도 보듯이, 항상 우수한 하드웨어가 기기의
성공을 보장하는것은 아니니깐요.
머  그렇지만, 이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자기들의 타겟은 Niche Market (틈새시장)이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니, 별로 신경쓰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래도 많이 팔리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건 다른거니깐, 많이 많이 홍보해 달라고 하는듯...

어쨋거나 판도라에 관심이 있으신분이 있다면 어서 주문을!!!
그러나 많은 분들이 가격을 보고 좌절을 하시는 듯 하네요...
혹시나 저 말고도 주문하신분 없나요? 같이 정보나 교환하면서 지내봐요...;

이번 동영상은 "우분투 리눅스 8" 입니다. 지난번껀 "우분투 7" 이라는군요.
둘은 차이요? 잘 모르겟어요... 게임할 시간도 부족한데, 리눅스에 까지 관심을 가지기엔...

9월 30일. 드디어 판도라의 사전주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에 메일로 Pre-Order 가 시작되면 메일을 준다고 그랬던거 갔은데,

메일이 안왔네요. 덕분에 좀 헤맸습니다.

그래도 GMT 2:00 PM 부터 Pre-Order 가 시작된다는 글이 포럼에 올라와서

한국시간으로 11:00 PM 쯤에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니 사이트 접속이 많이 느리더군요.

일단 홈피에 접속하여 포럼으로 가보니, 오픈판도라 프로젝트 리더인 craigix 가 포스팅한

글이 있더군요.

"How To Order"

머랄까... 메일을 기다리고 있던 저는 낚인 기분이었습니다. -_-;;

사실 해외에서 직접 주문하는건 처음이라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Billing Address 와 Billing Post Code 라는 항목이 무엇인지 몰라서 좀 헤맸네요.

여기엔 배송받을 주소를 넣었는데, 인터넷 검색에선 먼가 좀 다르게 이야길 하던데..

약간 불안하긴 합니다.( -_-;; )

어쨌거나 따로 Delivery Address 를 넣는 곳이 없었으니 저게 맞겠죠..

아래는 제가 주문한 목록입니다.

이 외에도 TV-OUT 케이블과 추가 배터리, 8G/32G 메모리를 파네요.

마지막에 20달러 짜리는 Free Software 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거네요.

저 427.97달러가  총 금액이냐? 아닙니다. -_-;

저기에 VAT(부가가치세)와 배송료포함하니 520 달러정도 되더군요.

1200 원 잡고 계산하니 60만원이 넘습니다.

결제를 진행하고 나니, 문자 한통이 오네요. 해외승인이라고....

정말이지 가격적으로 메리트 없는 물건입니다. 한국에서는 몇 분이나 사실련지...

---- 2008/10/3 추가 ----

참고로 판도라용 액정 보호 필름은 Archos 605 랑 같은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

저 물건이 오면 제일 먼저 해 보고 싶은것은 SFC 에뮬, 그리고 DosBox 를 띄워 대항해시대2 를 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판도라에서 Ubuntu Linux 를 돌리는 동영상입니다.

다들 즐감 하시길... 전 이만 자러.. ( 12시에 퇴근해서 이게 머하는 짓인지.. )

... 요새 누가 정음글로벌을 쓰나,
대략 난감하다... 하지만 온라인 강좌가 이것 밖에 없으니...
정음글로벌에 특화된 것을 자세히 보기보단,
워드 프로세서는 이러한 기능이 있다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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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드와 텍스트, 하이퍼링크 =====

- 슬라이드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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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드 레이아웃
  : 개체 틀을 포함한 슬라이드 양식 (파워포인트에 내장된 슬라이드 양식)
  * 레이아웃 설정 방법
    a. [서식] - [슬라이드 레이아웃]
    b. 왼쪽 슬라이드 위에서 우클릭 후 [슬라이드 레이아웃] 선택
    c. Alt + O + L

- 디자인 서식
  : 슬라이드의 배경, 색상 구성, 글꼴 서식, 글머리 기호 등을 테마에 맞게 미리 지정해 놓은 것
  * 디자인 서식 적용 방법
    a. [서식] - [슬라이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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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서식 해제는 기본 디자인 서식 적용으로...

- 슬라이드 배경
  : 슬라이드에 음영, 질감, 패턴, 그림 등을  이용하여 배경 지정
  * 배경 지정 방법
    a. [서식] - [배경]
    b. Alt + O + K

- 마스터 기능
  * 슬라이드 마스터 : 슬라이드 구성 요소들을 미리 지정한 서식 슬라이드
  * 제목 마스터 : 제목 슬라이드의 디자인을 미리 지정한 서식 슬라이드. 제목 슬라이드에만 적용
  * 슬라이드 마스터 지정 방법
    a. [보기] - [마스터] - [슬라이드 마스터]
  * 제목 마스터 삽입 방법
    a. [삽입] - [새 제목 마스터]
    b. [슬라이드 마스터 보기] - [새 제목 마스터 삽입]

- 슬라이드 번호
  * 슬라이드 번호 삽입 방법
    a. [삽입] - [슬라이드 번호]
    b. Alt + I + U

- 텍스트 상자
  * 줄 간격
    a. [서식] - [줄 간격]
    b. Alt + O + S
  * 글머리 기호 변경
    a. [서식] - [글머리 기호 및 번호 매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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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링크
  * 지정 방법
    a. [삽입] - [하이퍼링크]
    b. 도구모음의 [하이퍼링크 삽입]
    c. Ctrl + K



===== 도형 작성 및 편집 =====

- 도형 작성 방법 : 그리기 도구모음 사용

- 도형 작성 보조키
  * Shfit + 드래그 : 정원, 정사각형, 선의 경우 15도 각도의 선
  * Ctrl + 드래그 : 도형의 중심점부터 그리기
  * Shift + Ctrl 동시 사용 가능

- 도형의 크기 변경
  * Shift, Ctrl 보조키 사용 가능
  * Alt 보조키 : 미세한 조정 가능

- 도형의 크기 지정
  * 크기를 정확하게 숫자로 지정하여 변경
  * 방법
    a. [서식] - [도형] 메뉴
    b. [단축메뉴] - [도형 서식] 메뉴
    c. 더블 클릭

- 도형의 이동
  * 마우스 혹은 키보드 이용 가능
  * 수평, 수직 이동 : <Shfit> + 드래그
  * 원하는 위치로 복사 : <Ctrl> + 드래그, <Shift> 키 동시 사용 가능

- 도형 꾸미기
  * [그리기] 도구모음 활용...
  * 선 꾸미기 : 색, 굵기, 모양 등
  * 채우기 기능 : 단색, 그라데이션, 질감
  * 효과 지정 : 그림자 효과, 3차원 효과
 
- 도형 활용
  * 복제 기능 : 단축키 Ctrl + D, 작성한 도형을 복사하여 처음 이동한 위치까지를 기억 하여 다음 복제 시 적용.
                    똑같은 도형이 일정 간격으로 떨어져 3개 이상 있는 경우 사용
    a. 첫 도형 그리기 -> Ctrl + D 로 복사 -> 복사된 도형을 필요한 위치로 -> Ctrl + D 누르면 일정한 간격복사
  * 그룹 : 두 개 이상의 도형이나 개체를 하나의 도형이나 개체로 만드는 것.
             [그리기] 도구 모음의 [그리기] 메뉴에 있음.



===== 워드아트, 이미지, 표 =====

-  워드아트
  * 삽입 방법 : [삽입]-[그림]-[WordArt] 메뉴, [그리기] 도구모음 [WordArt 삽입] 아이콘

- 이미지
  * 삽입 방법 : [삽입]-[그림]-[그림 파일] 메뉴, [그리기] 도구모음 [그림 삽입] 아이콘
 
- 표
  * 삽입 방법
    a. 슬라이드의 표 영역 더블클릭
    b. [삽입]-[표] 메뉴
    c. [표준] 도구모음의 [표 삽입] 아이콘



===== 슬라이드 쇼, 화면 전환, 애니메이션 =====

- 실행 설정 : 슬라이드 쇼를 실행할 때 특정 텍스트나 개체를 클릭 하거나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다른 슬라이드로 이동하거나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등의 일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
  * 지정 방법
    a. [슬라이드 쇼]-[실행 설정] 메뉴
    b. [단축 메뉴]-[실행 설정] 메뉴

- 쇼 재구성 : 특정 슬라이드들을 선택하여 새로운 슬라이드 쇼를 작성하는 기능
  * 실행 방법
    a. [슬라이드 쇼]-[쇼 재구성] 메뉴
    b. Alt + D + W

- 화면 전환 : 슬라이드가 표시될 때 다양한 효과를 부여하는 기능
  * 화면 전환 효과 지정 방법
    a. [슬라이드 쇼]-[화면 전화] 메뉴
    b. Alt + D + T
  * 슬라이드 숨기기
    a. [슬라이드 쇼]-[슬라이드 숨기기] 메뉴
    b. Alt + D + H

- 애니메이션 효과 : 슬라이드에 포함된 각 개체가 표시될 때 다양한 효과 부여하는 기능
  * 에니메이션 효과 적용 방법
    a. [슬라이드 쇼]-[사용자 지정 애니메이션] 메뉴
    b. Alt + D + M



===== 슬라이드 노트와 유인물 =====

- 슬라이드 노트 :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진행 시 발표자가 참고할 내용이나
                        각 슬라이드에 대한 추가 설명을 입력하여 인쇄할 수 있는 기능
  * [기본 보기] 상태에서 슬라이드 노트의 내용을 입력할 수 있는 영역이 있음
  * 텍스트만 입력 가능, 서식 지정 불가능
  * 편집 방법( 슬라이드 노트 보기 상태 )
    a. [보기]-[슬라이드 노트] 메뉴
    b. Alt + V + P
  * 슬라이드 노트 보기 상태 해제
    a. [보기]-[기본] 메뉴
    b. [기본 보기] 아이콘
    c. Alt + V + N
  * 슬라이드 노트 배경
    a. 슬라이드 노트 보기 상태에서만 지정 가능
    b. [서식]-[슬라이드 노트 배경] 메뉴
    c. Alt + O + K

- 유인물 : 프레젠테이션을 목적으로 작성한  파워포인트 파일의 내용을 보다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용지 한 장당 여러 개의 슬라이드를 인쇄하는 기능
  * 기본 설정이나 형태는 [인쇄] 대화상자와 '유인물 마스터'에서 변경 가능
  * 유인물 마스터
    a. 유인물에 표시되는 슬라이드의 수, 배경, 번호, 머리글 및 바닥글 등을 미리 지정한 서식
    b. 적용대상이 유인물
    c. [보기]-[마스터]-[유인물 마스터] 메뉴 or Alt + V + M + D

할 일이 참 많네요... 늘 야근의 압박에 시달리는 저는,
저 판도라를 개발하는 사람들의 직업이 참 궁금합니다.

오늘 받은 OpenPandora Newsletter 에 사전주문(preorder)에 대한 이야기가 있네요.

사전신천은 9월 30일부터 받는다는군요.
배송(shipping)은 11월 말부터고,
가격은 $329.99 / £199.99 (Inc VAT) / E249.99 (Inc VAT). 입니다..

9월 30일의 환율이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가 기준으로..
1142 * 330 = 376860 원.. 대략 37.7 만원이네요.
가격이 꽤나 셉니다. 당분간 금연이라도 해야 할까 봅니다.

배송비는 얼마나 나올지 잘 모르겟네요.
나중에 한번 알아보고 글에 추가를 해야 겠습니다.

메뉴를 통한 변경이나 오른클릭을 통한 변경은 제외함.
모르는 기능 및 방법 위주로 정리.

=== 서식지정 ===
시트 관리
- 시트 삽입 단축키 : Shft + F11 or Alt + Shift + F1
- 시트 이름 바꾸기 : 시트탭 더블클릭

서식 지정
- 테이블 전체 선택 : Ctrl + *
- 사용자 서식
  # : 하나의 숫자 자리수, 없으면 표시 안함
  0 : 하나의 숫자 자리수, 없으면 0 표시
  ? : 소수나 분수의 자리를 맞추기 위한 코드. 없는 자리에 공백 추가
  $, \, (엔표시) : 숫자 데이터에 통화 기호 삽입
  '문자열' : 숫자 데이터 뒤에 문자열 추가
  _ 문자 : 해당 문자 크기 많큼 공백 표시
  * 문자 : 해당 문자 반복 표시
  @ : 문자열 뒤에 특정한 문자열 추가

조건부 서식
- 특정한 조건에 맞는 데이터의 글꼴 색이나 테두리 또는 무늬와 같은 서식을 다르게 지정하여
  다른 데이터와 구분하여 표시하고자 할 때 사용.
- 지정, 변경, 삭제 : 서식 - 조건부 메뉴

자동 서식
- 엑셀은 17개의 자동 서식이 제공 : 테두리, 글꼴 등을 한번에!!


=== 수식과 기본함수 ===

=SUM()
  * 괄호 안에는 숫자나 적용할 셀 범위가 들어감.
  * 셀 선택후 F4 키는 누르면 절대 번지로 지정됨. $A$1 ==> 드래그 하여 다른셀에 값을 채울때 고정됨
  * 위의 두 가지는 특별한 말이 없는한 다른 함수도 동일

=AVERAGE()
  : 평균값

=MAX(), =MIN()
  : 최대, 최소값

=COUNT()
  : 값이 입력되어 있는 셀의 수를 구함

=RANK(Number, Ref, Order)
  : 순위를 구하는 함수
  * Number : 순위를 구하려고 하는 기준 수(셀 주소)
  * Ref : 순위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비교 범위
  * Order : 순위를 부여하는 방법. ( 생략 = 0 혹은 1 )

=ROUND(Number, Num_digits)
  : 반올림
  * Number - 반올림할 수 있는 수
  * 반올림할 number 의 자릿수 ( 자릿수의 위치는 0 을 기준으로 - 면 왼쪽, +면 오른쪽 )
  * 파생함수로 =ROUNDUP, =ROUNDDOWN 이 있음

=MOD(N, D)
  : N 을 D 로 나눈 나머지


=== 함수활용 ===
=IF(Logical_test, Value_if_true, Value_if_false)

=AND(logical_test1, logical_test2  ...)
  : 조건식이 모두 참인 경우에만 참(TRUE)을 출력

=OR(logical_test1, logical_test2, ...)
  : 조건식이 하나라도 참일 경우 참(TRUE)을 출력

=NOT(logical)
  : 조건식의 결과값을 반대값으로 나타냄

=SUMIF(Range, Criteria, Sum_range)
  : Range 에 해당하는 셀이 조건에 만족하는 경우 Sum_range 에 해당하는 셀의 값을 합함.
  * Range : 조건을 적용시킬 셀 범위
    Criteria : 숫자, 수식 또는 텍스트 형태의 찾을 조건. 반드시 큰따옴표 " " 로 묶어야 함
    Sum_range : 합을 구하려는 실제 셀 범위, 생략시 Range 와 같음

=COUNTIF(Range, Criteria)
  : SUMIF() 참고

* 함수마법사 사용시, 명령줄(?)의 함수를 클릭하면 그 함수에 관련된 대화상자로 바뀜


=== 함수활용 - 텍스트 ===

=LEFT(Text, Num_chars), =RIGHT(Text, Num_chars)
  :왼쪽/오른쪽으로 부터 Num_chars 만큼의 텍스트를 추출
  * Text : 텍스트 문자열 혹은 셀
  * Num_chars : 추출할 문자수
   
=MID(Text, Start_num, Num_chars)
  : 지정한 위치로부터 지정한 개수의 문자 추출
  * Start_num : 시작 위치 지정

=CONCATENATE(Text1, Text2, ...)
  : 하나의 텍스트로 합침, 같은 기능을 하는 연산자는 &

=VALUE(Text)
  : 문자열 형식의 수를 숫자형식으로 변환

=LEN(Text)
  : 텍스트 길이


=== 함수활용 - 찾기/참조 ===

=INDEX(Array, Row_num, Column_num)
  : 데이터 범위의 지정한 행과 열번호에 해당하는 값을 찾아서 보여줌
    (해당 Array 의 왼쪽위를 기준으로 Row, Col 값)

=MATCH(Loopup_value, Lookup_Array, Match_type)
  : 찾고자 하는 값이 지정된 범위 내에서 몇 번째 있는지 위치를 알려줌
  * Lookup_value : 찾고자 하는 값
  * Lookup_Array : 찾으려고 하는 값이 포함된 셀들의 범위
  * Match_type:
      1 - Lookup_value 보다 작거나 같은 값중에서 최대값을 찾음. 반드시 오름차순 정렬이 되어 있어야 함
      0 - Lookup_value 와 같은 첮째 값. 임의의 순서일때 사용
      -1 - Lookup_value 보다 크거나 같은값 중에서 최소값을 찾음. 내림차순 정렬이 되어 있어야 함.

=VLOOKUP(Lookup_value, Table_array, Col_index_num, Range_lookup)
  : 지정 범위의 첫째 열에서 Lookup_value 를 찾아, 찾은 Row 의 Col_index 에 해당하는 셀 값을 구함
  * Lookup_value : 배열의 첫 번째 열에서 찾으려는 값
  * Table_array : 기준이 되는 표(테이블)범위
  * Col_index_num : 찾으려는 열의 번호
  * Range_lookup : TRUE - 정확한 값이 없는 경우 Lookup_value 보다 작은 값중 최대값을 찾는다.
                           FALSE - 일치하는 값이 없으면 #N/A 오류값을 표시

=HLOOKUP()
  : VLOOKUP() 함수와 거의 동일. 범위의 첫 행에서 값을 찾아, 해당 Col 의 Row_index 에 해당하는 값 구함

=CHOOSE(index_num, Value1, Value2, ...)
  : 1 ~ 29 사이의 인수에 해당하는 값을 목록 중에서 찾아줌
  * index_num : 인수( 셀 혹은 수식 - 값은 1에서 29사이여야 함.)
  * Value1 : 인수가 1일 때 돌려주는 값
  * ValueN : 인수가 N일 때 돌려주는 값


=== 차트 작성 및 편집 ===
- 차트 영역 범위 지정 방법
  1. 계열 포함하여
  2. X(항목)축 레이블 제외한 계열과 수치데이터 포함 << 좀더 편리함

- 실행 : 삽입-차트
           표준도구모음의 아이콘
           Alt + I + H

- 차트 마법사
 1. 차트 종류 결정
 2. 데이터의 범위, 방향, 계열 지정
   * 테이터의 방향(열 or 행) : X 축의 [항목]을 나타냄( 레이블이 아님!! 표시되는 데이터를 말함 )
   * 계열 : X 축의 레이블 설정.
 3. 차트의 구성요서 존재 여부와 모양, 위치 등 차트 옵션 지정
   * 제목, 축, 눈금선, 범례, 데이터 레이블, 데이터 테이블
 4. 차트 위치 지정 - 새로운 시트로 혹은 워크시트에 삽입

- 차트 편집하기
  1. 차트 제목 서식 : 차트 제목 더블클릭 혹은 우클릭-제목서식
  2. 축 서식 : 축 더블클릭 혹은 우클릭-축서식
    * 무늬, 눈금선 주단위 등
  3. 데이터 계열 서식 : 그림 개체의 서식을 말함. 역시 더블 클릭 혹은 우클릭-데이터계열서식
    * 데이터 레이블, 계열 순서, 간격 깊이 및 너비, 차트 갚이 설정
  4. 3차원 보기 : 차트-3차원보기 혹은 우클릭-3차원보기
    * 기울임이나 회전 설정

- 기타 팁
  1. 같은 데이터 계열의 요소마다 다른색 사용하기
    : 데이터 계열 서식 - 옵션 탭 - 요소마다 다른 색 사용 체크


=== 데이터 관리와 분석 ===
- 필터 : 방대한 데이터 목록에서 일정한 조건에 맞는 자료만 화면에 나타내게 함.

- 자동필터 : <필터> 단추를 이용하여 조건을 설정해 빠르고 쉽게 데이터 추출
  * 자동필터 실행 : 데이터 - 필터 - 자동필터  혹은  Alt + D + F + F
  * 자동필터 해제 : 필터 단추가 있는 상태에서 다시 위 메뉴나 단축키 실행
  * 공백 데이터 추출 : (필드 값 없음) 선택
  * Top 10 : 선택적 자동 필터 - 표시할 항목 수(혹은 퍼센트), 순서
  * 사용자 지정 자동 필터 - 원하는 조건을 지정
  * 고급필터 : 셀에 조건을 입력한 다음 셀에 입력한 조건을 이용해 필터링

- 피벗 테이블 :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사용자가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요약해 보여주는 기능
                     ( 자료를 종류별로 묶어서 요약해서 보여줌 )
  * 실행 : 데이터-피벗 테이블/피벗 차트 보고서  혹은  Alt + D + P]
  * 레이아웃 : 피벗 테이블의 구조 지정
  1. 테이블 아무 셀이나 선택한 뒤 실행
  2. (일반적으로 디폴트를 그대로 사용)
  3. 3단계에서 레이아웃 설정

- 정렬 : 데이터를 일정한 순서로 정렬
  * 실행 : 데이터 - 정렬  혹은 표준도구모음  혹은 Alt + D + S
  * 두가지 이상의 조건도 가능
  * 사용방법 : 임의의 셀 선택후 실행

- 부분합 : 특정한 항목을 기준으로 그룹으로 묶은 다음 각 그룹에 포함된 자료들만 따로 따로 계산하는 기능
              ( 반드시 정렬 먼저! 부분합후 각 그룹 밑에 결과가 나타남 )
  * 실행 : 데이터 - 부분합  혹은  Alt + D + B
  1. 그룹화할 항목 : 부분합 계산을 위해 그룹으로 묶을 항목
  2. 사용할 함수 : 원하는 계산 방법
  3. 부분합 계산 항목 : 실질적으로 부분합 계산이 이루어질 필드
  * 부분합 기능에는 같은 종류의 데이터를 그룹으로 묶는 기능이 없으므로, 정렬을 이용해 그룹으로 묶음
  * 부분합 후에는 왼쪽에 윤곽기하고 나옴, 세부데이터 표시/숨김때 사용

- 텍스트 나누기 : 하나의 셀 내용을 여러셀로 나눔
  * 실행 : 데이터 - 텍스트 나누기  혹은  Alt + D + E

- 목표값 찾기 : 특정한 목표값을 얻기 위한 하나의 조건 값이 어떻게 변하는지 찾는 기능
                     ( 목표치 달성을 위해 특정 조건값이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구할 때 사용 )
  * 실행 : 도구 - 목표값 찾기  혹은  Alt + T + G
  1. 수식셀 : 수식이 입력되어 있는 셀로 값을 바꿀 셀
  2. 찾는값 : 변수와 수식을 이용해 최종적으로 계산할 목표값
  3. 값을 바꿀 셀 : 수실셀의 수식을 계산해 찾는 값을 만들기 위해 값을 조정할 대상 셀

- 시나리오 : 변수의 값이 변경되었을 때 여러개의 결과 값이 어떻게 변경되는지 분석하는 기능
                 ( 변수값의 변경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바뀌는지 여러 시나리오 별로 보여 줌 )
  * 실행 : 도구 - 시나리오  혹은  Alt + T + E
  1. 추가를 통해 시나리오들 추가
  2. 표시 혹은 요약을 통해, 시나리오 대로 변경시 어떻게 결과가 변하는지 알아보기 쉽게 한다.